내 아내는 물리치료사였다

익명
379

손가락 재활을 받으러 매주 오면서도

?

나갈때면 항상 출구 계단이 오른쪽인지 왼쪽인지?

?

허둥대는 내가 신기했다고 했다

?

올때마다 꾸벅 인사를하고는 눈을 피하는 내가

?

수줍음이 많은건지 낯설음 때문인

댓글
유빈이 장하다!
익명
1450
체코 원전 수주 맞춰 준공식 앞당겼다 돌연 연기, 국제적 망신
익명
647
단독] 채 해병 사건 연루 신범철, 세종연구소에 재취업
익명
516
옥동자 정종철 따님
익명
699
심각한 대한민국 안보
익명
458
소리 On) 토트넘-K리그 친선경기 대화합의 장을 연 그 문구
익명
649
뭔..악감정있나..?
익명
1516
머리 푼 신유빈 일상 짤
익명
712
어머니의 헌신, 영웅 그리고 속터지는 결말
익명
462
특진을 동전 던지기로 정한 경찰
익명
718
일본인의 사천 훠궈 후기
익명
524
정부, 북한 압록강 홍수 피해에 '대북 수해지원' 제안
익명
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