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는 물리치료사였다

익명
254

손가락 재활을 받으러 매주 오면서도

?

나갈때면 항상 출구 계단이 오른쪽인지 왼쪽인지?

?

허둥대는 내가 신기했다고 했다

?

올때마다 꾸벅 인사를하고는 눈을 피하는 내가

?

수줍음이 많은건지 낯설음 때문인

댓글
나뭇잎 아트
익명
1148
내일 마저 지울라고 했는데 일케 됐네
익명
201
당기시오 영어 버전
익명
255
[7/12(금) 베스트모음] 이승기 팬미팅 망했네요
익명
254
아빠의 기타 연주 감상중임 팬들
익명
253
해버지도 한마디
익명
196
알바이노 너구리
익명
265
휴 잭맨 팬 만났는데 어째 기분이 좀 글타
익명
248
어딜 그렇게 바쁘게 가십니까?
익명
202
사자 맛사지사
익명
539
뽀빠이 시금치 터짐
익명
276
((충격주의 분노주의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도 무섭지 않은 짭새들
익명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