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는 물리치료사였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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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재활을 받으러 매주 오면서도

?

나갈때면 항상 출구 계단이 오른쪽인지 왼쪽인지?

?

허둥대는 내가 신기했다고 했다

?

올때마다 꾸벅 인사를하고는 눈을 피하는 내가

?

수줍음이 많은건지 낯설음 때문인

댓글
물에 젖은 것처럼 보이는 착시 탱크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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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골은 최저 시급 15000이 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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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의 조국 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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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170원 올려 공멸 할거라는 자영업자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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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가해자 남편입니다"feat.동탄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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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세상 혼자라고 느껴질 때가 이런 지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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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팬아트 - 고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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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의 목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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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친을 만들 수 있다. 솔로들 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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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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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들이 살려면 최저임금 170원 올린걸 문제 삼을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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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코스프레 하다 잠복 경찰한테 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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