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는 물리치료사였다
익명
236
손가락 재활을 받으러 매주 오면서도
?
나갈때면 항상 출구 계단이 오른쪽인지 왼쪽인지?
?
허둥대는 내가 신기했다고 했다
?
올때마다 꾸벅 인사를하고는 눈을 피하는 내가
?
수줍음이 많은건지 낯설음 때문인
댓글
한국의 흔한 절
익명
197
내가 생각하는 웃는 모습 vs 사진의 웃는 모습
익명
231
국민학생 판독기
익명
247
파리를 위한 그림
익명
200
최근 의료계가 발명한 혁명템
익명
258
일병 이병 상병 병장
익명
168
시나리오 쓰고있네~
익명
181
요새 미국주식 최고가 갱신이라 해서 나도 수익인증한다
익명
217
고백 전 : 나는 그대가 내꺼라서 기쁨이 느껴져요.
익명
284
드럽게 까칠한 꼬치집 후기.jpg
익명
244
대한민국 검찰에게 돈없는 힘없는 서민들이란...
익명
209
윤석열 이진숙 방통위원장 지명
익명
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