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는 물리치료사였다
익명
209
손가락 재활을 받으러 매주 오면서도
?
나갈때면 항상 출구 계단이 오른쪽인지 왼쪽인지?
?
허둥대는 내가 신기했다고 했다
?
올때마다 꾸벅 인사를하고는 눈을 피하는 내가
?
수줍음이 많은건지 낯설음 때문인
댓글
단점이 거의 없는 운동
익명
198
국혐 주진우식 부고문
익명
174
혐오게시물 참 많네
익명
189
제주 천재의 법카
익명
189
이제 남자들 길에서도 휴대폰조심해야
익명
138
시청역) 여자로 밝혀지자 여시 반응
익명
110
ㅅㅅ파티에 초대한 친구
익명
184
근무중에 치근덕대는 보호대상
익명
95
놀이방 시설이 없는 식당 이용꿀팁
익명
158
뽀로로 친구들 키
익명
128
한국인이 느끼는 한국은 어떤 나라인가요..이 청년의 말에 주목해 보시길
익명
104
대통령실 “尹, 격노한 적 없어…박정훈 항명이 사건 본질”
익명
1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