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는 물리치료사였다
익명
217
손가락 재활을 받으러 매주 오면서도
?
나갈때면 항상 출구 계단이 오른쪽인지 왼쪽인지?
?
허둥대는 내가 신기했다고 했다
?
올때마다 꾸벅 인사를하고는 눈을 피하는 내가
?
수줍음이 많은건지 낯설음 때문인
댓글
영원히 못들어가는 건물 발견
익명
116
배변패드 근황
익명
1051
문신의 아픔을 덜어주는 마취제
익명
104
윤석열 광증이 또 시작되었네요.
익명
162
어젯밤 아내가 음흉하게 웃으면서
익명
211
후훗..지름
익명
202
기사가 떴던데...
익명
1101
감동) 장난감 군인을 구하는 호머의 자세.jpg
익명
175
여러분 너무화가나는 상황을 목격했어요.
익명
222
집엘못가
익명
261
한국 대학 연구소 - 엔비디아보다 2배 더 우수한 신기술 성공
익명
189
너도 기다려
익명
1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