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는 물리치료사였다

익명
327

손가락 재활을 받으러 매주 오면서도

?

나갈때면 항상 출구 계단이 오른쪽인지 왼쪽인지?

?

허둥대는 내가 신기했다고 했다

?

올때마다 꾸벅 인사를하고는 눈을 피하는 내가

?

수줍음이 많은건지 낯설음 때문인

댓글
12사단 훈련병 사망사건 근황
익명
153
파키스탄 사람들이 생각하는 맥도날드.jpg
익명
123
강의에 아무도 오지 않아 속 상한 교수
익명
126
인구문제는 오로지 섹스로 처리하나?
익명
140
현재 미국에서 가장 핫한 치킨
익명
163
생리 전 증후군 때는 떡볶이를 드세요.jpg
익명
117
동심파괴 금도끼 은도끼 만화.jpg
익명
157
당근 협상
익명
216
비만 판독기
익명
1084
"나라를 위해 죽었냐, 뭘 했냐" 분향소 설치 말라는 파출소장
익명
40
중학교 재입학 한 조직생활 형님
익명
112
??? : 우리 아들이랑 헤어져요
익명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