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는 물리치료사였다
익명
378
손가락 재활을 받으러 매주 오면서도
?
나갈때면 항상 출구 계단이 오른쪽인지 왼쪽인지?
?
허둥대는 내가 신기했다고 했다
?
올때마다 꾸벅 인사를하고는 눈을 피하는 내가
?
수줍음이 많은건지 낯설음 때문인
댓글
비주얼이 쉽지는 않지만 맛있다는 시금치 카레
익명
216
택시기사들이 환장한다는 학과
익명
131
"제주, 중국 섬 됐다…뒤치다꺼리 바쁜 한국" 대만 언론 경고
익명
317
형광물감을 이용한 야릇한 바디페인팅
익명
117
X세대들이 힘들게 육아하던시절…
익명
335
현재 인스타에서 난리난 변호사 광고
익명
332
캣맘과 편의점사장님의 싸움
익명
217
몇 십분 만에 수천 칼로리 태우는 법
익명
262
극J는 지하철 타기 전 무조건 이것부터 함
익명
169
유모) 중국 자동차 근황...ㄷㄷ
익명
100
여러분;;; 해 있을 땐 산책 하지마시여어어어ㅓㅇㅂ!!!
익명
231
갈때까지 가보자의 마인드 훌륭 합니다 !
익명
2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