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는 물리치료사였다

익명
293

손가락 재활을 받으러 매주 오면서도

?

나갈때면 항상 출구 계단이 오른쪽인지 왼쪽인지?

?

허둥대는 내가 신기했다고 했다

?

올때마다 꾸벅 인사를하고는 눈을 피하는 내가

?

수줍음이 많은건지 낯설음 때문인

댓글
8월6일, 화요일 HeadlineNews
익명
550
메이플 쌀먹러의 일일 스케쥴
익명
404
의외로 보기 힘든 가오리 뛰는 모습
익명
430
조심하게 운전을 해도 사고가 나는 이유
익명
421
"못생길수록 수명 짧아"…고교 졸업사진 65년 추적했더니
익명
433
김민주
익명
459
나이 30넘어서 씹덕굿즈 회사에 늘어놓는거 극혐이지 않음?ㅋㅋ
익명
423
님 운전실력이 미숙하신듯요
익명
565
예상할 수 없는 공격
익명
381
ㅇㅎ) 겨우디 핑크 속옷
익명
558
뿌까머리 카리나
익명
501
중국인과 달리 유럽에서 대접받는 한국인
익명
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