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는 물리치료사였다
익명
551
손가락 재활을 받으러 매주 오면서도
?
나갈때면 항상 출구 계단이 오른쪽인지 왼쪽인지?
?
허둥대는 내가 신기했다고 했다
?
올때마다 꾸벅 인사를하고는 눈을 피하는 내가
?
수줍음이 많은건지 낯설음 때문인
댓글
오늘 집회 엄청 크게 느껴지네요
익명
280
연대장 기절시킨 썰.jpg
익명
228
약혐) 너무 커서 X-ray로도 다 못 찍은 백구의 배 안에서 나온 복수의 양
익명
202
애는 바닥에서 뒹굴고 아빠랑 할아버지는
익명
169
수은의 밀도(비중) 체감
익명
233
우리 아부지 정말 귀여운 썰.jpg
익명
161
조국 '최태영과 노소영의 가정파탄사는 관심 없다...정말 봐야할것은'
익명
46
저출생 대책이 여아 조기입학? '웃음 터진' 이재명 대표
익명
56
포항 앞바다에 석유 있다는 업체의 정체
익명
229
[6/3(월) 베스트모음] 결국..추미애의원ㅜㅜ
익명
253
유머) 일본식으로 " 자1살해라 " 를 말하는 법
익명
218
경축 산유국 탄생 이것이 윤통령의 업적
익명
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