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는 물리치료사였다
익명
602
손가락 재활을 받으러 매주 오면서도
?
나갈때면 항상 출구 계단이 오른쪽인지 왼쪽인지?
?
허둥대는 내가 신기했다고 했다
?
올때마다 꾸벅 인사를하고는 눈을 피하는 내가
?
수줍음이 많은건지 낯설음 때문인
댓글
프랑스인이 직접 만드는 잠봉뵈르 보고 놀라는 한국인들.jpg
익명
167
잔디를 밟지 마시오.jpg
익명
117
영어띵언-번역 어렵
익명
286
19세기 프랑스 소설인데 무협 냄새 강함
익명
146
한국 자전거 절도 관련 충격적인 사실
익명
155
어느 할아버지의 취미.
익명
196
현재 사라지기 일보 직전이라는 대학 학부.jpg
익명
250
요즘 중딩 여학생들이 즐기는 취미.jpg
익명
218
얼마나 많이 물어봤으면.jpg
익명
209
북한이 날린 삐라
익명
174
직장인이 회사에서 웃는 이유
익명
217
진짜 제발 사정사정한다
익명
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