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는 물리치료사였다

익명
627

손가락 재활을 받으러 매주 오면서도

?

나갈때면 항상 출구 계단이 오른쪽인지 왼쪽인지?

?

허둥대는 내가 신기했다고 했다

?

올때마다 꾸벅 인사를하고는 눈을 피하는 내가

?

수줍음이 많은건지 낯설음 때문인

댓글
출산장려를 위한 서울시의 특단의 조치
익명
104
버거킹 신메뉴 불맛더블치즈베이컨 후기
익명
146
.죽을때까지 뛰게한 나치 독일 jpg
익명
189
"무식해서 경찰한다"....조롱 못참고 20대 ‘주폭’ 뺨 때린 경찰관
익명
160
얘가 보컬 하면 나 밴드 나감
익명
153
별장에서 불멍및 꼬치에 한잔중입니다
익명
195
하늘의 장난
익명
174
사람들이 아직도 김광석을 기억하는 이유
익명
185
알파카: 놀아줘~~!
익명
131
고양 심술정 근황
익명
210
의외로 한국인이 모르는 위인..jpg
익명
180
남의 아픔을 외면하면 너의 아픔도 외면당하는거지
익명
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