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현직) 오늘 참 덮네요. 이번달도 열심히했네요.

익명
248
장마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일수채우기 위해 여행가는날 오는날도 열심히 달렸네요.

이제 남부지방은 폭염시작이네요. 오늘도 일하는중인데 참 덮네요.

가장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애기가 셋이라, 여행가도 쉬는게 쉬는게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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