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현직) 오늘 참 덮네요. 이번달도 열심히했네요.

익명
489
장마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일수채우기 위해 여행가는날 오는날도 열심히 달렸네요.

이제 남부지방은 폭염시작이네요. 오늘도 일하는중인데 참 덮네요.

가장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애기가 셋이라, 여행가도 쉬는게 쉬는게 아니네요.
댓글
오늘 처음 넷상에서나본 진상 캣맘을 봤습니다
익명
158
오세훈이 올해 서울시 우수구와 우수관 청소 했다 안했다.
익명
128
북러 정상회담의 결과
익명
97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재검토 발언
익명
130
바가지 논란 광장시장 떡볶이 근황
익명
101
시원하게 악수해주는 고양이
익명
69
조국혁신당 "한동훈 딸 봉사활동 2만시간, 주 40시간 10년 일해야"
익명
83
새로 태어난 아기고양이를 축하해주는 강아지
익명
87
비접촉 사고
익명
76
새가 내 식사 테이블애 올라왔지만, 쫓아 낼 수 없었던 이유
익명
42
농담인줄 알았던 AI 상황
익명
159
한국이 더 덥다 해서 빡친 대만녀
익명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