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현직) 오늘 참 덮네요. 이번달도 열심히했네요.

익명
499
장마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일수채우기 위해 여행가는날 오는날도 열심히 달렸네요.

이제 남부지방은 폭염시작이네요. 오늘도 일하는중인데 참 덮네요.

가장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애기가 셋이라, 여행가도 쉬는게 쉬는게 아니네요.
댓글
국암 종자들과 2찍 버러지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장면
익명
115
중국에서 한국 유학 온지 3년된 여성의 변화
익명
162
풉..ㅡㅅㅡㅋ 해운대 숙소 당근 판매.
익명
146
주말에 입으려했는데
익명
123
암살자가 된 여직원 Manhwa
익명
179
오늘 오유를 보는 내 심정
익명
137
손비닥에 붙은 니뭇잎이
익명
104
구조한지 1년 3개월이 되었지만 못만지게해서 발톱 부러지고 목욕은 꿈도 못꾼 개
익명
157
이상한 사람
익명
634
축하래주라 나 장학금 면제야
익명
152
마흔으로 ~ 2행시 해봐 ~!
익명
117
러시아가 투표율 100%를 넘어가는 이유
익명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