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현직) 오늘 참 덮네요. 이번달도 열심히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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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일수채우기 위해 여행가는날 오는날도 열심히 달렸네요.

이제 남부지방은 폭염시작이네요. 오늘도 일하는중인데 참 덮네요.

가장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애기가 셋이라, 여행가도 쉬는게 쉬는게 아니네요.
댓글
산유국이 되고 싶으면 이게 더 현실성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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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서 귀신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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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88년생이라 연세가 많으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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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렇게 허술하게 하는데 믿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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