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현직) 오늘 참 덮네요. 이번달도 열심히했네요.

익명
604
장마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일수채우기 위해 여행가는날 오는날도 열심히 달렸네요.

이제 남부지방은 폭염시작이네요. 오늘도 일하는중인데 참 덮네요.

가장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애기가 셋이라, 여행가도 쉬는게 쉬는게 아니네요.
댓글
죽었단다
익명
289
듬직한 아빠
익명
103
취재하던 기자도 빡치고 있는 훈련병 사망 사건 현황
익명
253
사기꾼들 형량 높히기 탄원서 저도부탁드립니다 (유머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익명
291
축구감독들이 힘순찐임을 보여주는 장면들
익명
283
도토리 인형으로 만든 동화같은 세상
익명
70
신박한 불법주차 응징법
익명
227
성폭행 범에게 무죄를 선고한 판사의 최후
익명
257
옛날엔 비가 오지 않아도 왕의 책임이었다
익명
315
윤석열 지지층
익명
1257
안타까운 탈선 사고
익명
150
한번 맞는데 20억 드는 약물이 한국에 들어와서 생긴 일
익명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