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너무 보고싶다

익명
210
어느날?갑자기?사라진?사람들
제가?다시?숨을?쉬는데?지대한?공헌을?해주신?참?따뜻하고?소중한?분들
바보같은?모습?보였음에도?웃으면서?다시?손?건네주신?분들
아무렇지?않게?안부?물어봐주신?분들

덕분에?너무?잘?살고?있다고?감사인사라도?꼭?
댓글
CG가 아닌 장면
익명
115
내가 20살에 결혼했으면, 너만한 딸이 있어 ~
익명
164
사랑이 사랑을 낳았다
익명
237
하...진짜 책상머리 공부만 했던 악마들 맞네
익명
189
싸우고 나서 하면 안되는거
익명
134
그걸 말로 해야아냐?
익명
216
놀이기구 타려다
익명
273
한반도에서 귀신 이야기가 발달못한 이유
익명
253
오늘 채상병 국회 청문회를 보면서 드는 우울한 생각
익명
245
초상화를 본 앵무새
익명
236
허이구야.. 우크라이나 살상무기 지원 재검토 뒷북 치는 외교부
익명
184
3년 보름달
익명
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