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너무 보고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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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갑자기?사라진?사람들
제가?다시?숨을?쉬는데?지대한?공헌을?해주신?참?따뜻하고?소중한?분들
바보같은?모습?보였음에도?웃으면서?다시?손?건네주신?분들
아무렇지?않게?안부?물어봐주신?분들

덕분에?너무?잘?살고?있다고?감사인사라도?꼭?
댓글
산유국이 되고 싶으면 이게 더 현실성있을듯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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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서 귀신본 사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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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88년생이라 연세가 많으신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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