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너무 보고싶다

익명
413
어느날?갑자기?사라진?사람들
제가?다시?숨을?쉬는데?지대한?공헌을?해주신?참?따뜻하고?소중한?분들
바보같은?모습?보였음에도?웃으면서?다시?손?건네주신?분들
아무렇지?않게?안부?물어봐주신?분들

덕분에?너무?잘?살고?있다고?감사인사라도?꼭?
댓글
또 봐도 열받네요
익명
130
뉴욕타임즈 음식평론가가 평하는 한국 사람들의 '시원한 맛'이란
익명
137
-_-;;;;
익명
177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40 (完)
익명
119
채상병 사건 특검 부결 당시 국힘 인간들 표정과 행동
익명
80
대략 20년 키운 대엽풍란 꽃이 활짝~^^
익명
144
이제 월급실수령 400됐음
익명
130
보더콜리: 쑥쓰럽네요~*
익명
121
어질어질한 바이크갤러리의 초보바이크러
익명
152
난리 난 현충일 욱일기 게양 아파트 근황
익명
63
요즘 초딩 수준
익명
1070
남편과 사귀게 된 계기 그리고 아들
익명
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