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하는 엄마한테 채팅으로 진상짓해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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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맛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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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22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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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사서 집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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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더이상 이도저도 아닐바에는 차라리 절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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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스틴티노시 평화의 소녀상, 평화의 성지 되기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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