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안듣는 개는 혼이나야 합니다.

익명
199
말을?겁나?안들어서?혼좀?냈더니

삐져서?벽보고?시위하네요.

댓글
또 봐도 열받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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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 음식평론가가 평하는 한국 사람들의 '시원한 맛'이란
익명
133
-_-;;;;
익명
176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40 (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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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20년 키운 대엽풍란 꽃이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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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콜리: 쑥쓰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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