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지…하다하다…
익명
190
오후?4시쯤?애매한?점심도?저녁도?아닌?간짜장을?먹고나니…
해먹을건?없고?있어도?너무?해비하고(삼겹살?만두전골?족발등…)
하다하다?이제는?묵은지로?배추전….
들기름반?식용유반으로?배추전을?합니다…
이제?반?왔네여?이번주?증
해먹을건?없고?있어도?너무?해비하고(삼겹살?만두전골?족발등…)
하다하다?이제는?묵은지로?배추전….
들기름반?식용유반으로?배추전을?합니다…
이제?반?왔네여?이번주?증
댓글
또 봐도 열받네요
익명
130
뉴욕타임즈 음식평론가가 평하는 한국 사람들의 '시원한 맛'이란
익명
196
-_-;;;;
익명
248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40 (完)
익명
188
채상병 사건 특검 부결 당시 국힘 인간들 표정과 행동
익명
81
대략 20년 키운 대엽풍란 꽃이 활짝~^^
익명
229
이제 월급실수령 400됐음
익명
222
보더콜리: 쑥쓰럽네요~*
익명
122
어질어질한 바이크갤러리의 초보바이크러
익명
224
난리 난 현충일 욱일기 게양 아파트 근황
익명
133
요즘 초딩 수준
익명
1157
남편과 사귀게 된 계기 그리고 아들
익명
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