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여중생 교사, “꾀죄죄한 몰골로 부들부들 떨며 우시던 어머니 생생해

익명
365

?

?

‘먼저 남자애들을 유혹했을 리 없다’
‘누가 이 아이의 인생을 보

댓글
동서양 다 적용되는 여친(마님)이랑 싸울때
익명
519
디스커버리가 최근 촬영한 남아프리카 호랑이 사진
익명
302
반항 > 납득 > 수긍
익명
581
아빠 맥모닝 먹을꺼야?
익명
203
상견례 전 코디로 고민하는 엄마
익명
339
"기를거랬잖아! 기를거랬잖아!!"
익명
71
어느날 나타난 파란색 고양이, 파란색을 띄고 있었던 이유
익명
508
청원 접속자 제한 딱 걸림
익명
513
대통령 죽이고 싶어하는 인물
익명
577
잠실여고 김상현 쌤 근황
익명
433
K 드라마식 대화법
익명
513
넷플릭스 돌풍을 보고 있는데 찜찜하네요.
익명
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