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여중생 교사, “꾀죄죄한 몰골로 부들부들 떨며 우시던 어머니 생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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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남자애들을 유혹했을 리 없다’
‘누가 이 아이의 인생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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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범고래 떼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생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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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작가가 말하는 '윤석열은 침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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