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여중생 교사, “꾀죄죄한 몰골로 부들부들 떨며 우시던 어머니 생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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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남자애들을 유혹했을 리 없다’
‘누가 이 아이의 인생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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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타고 있었는데 뒷차가 박았어요. 그래도 어깨만 좀 통증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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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선거 할 필요가 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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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너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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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에는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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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국가비상사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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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보다 걸린 건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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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연체율 근황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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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재능을 포기해야만 했던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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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흑인 야짤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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