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사장님 혼냈음
익명
202
둘이서?사다리?작업하다가?사장님?사다리에
손가락?낑겨서?손가락이?손가라아아아악!!?이?됨.
막?피나고?껍질?벗겨지고?난리도?아닌데
"아이씨?뭐야이거"?하더니?그?드러운?장갑으로
피?슥슥?닦으려고?하길래?나도모르게
"아?지금?뭐하
손가락?낑겨서?손가락이?손가라아아아악!!?이?됨.
막?피나고?껍질?벗겨지고?난리도?아닌데
"아이씨?뭐야이거"?하더니?그?드러운?장갑으로
피?슥슥?닦으려고?하길래?나도모르게
"아?지금?뭐하
댓글
CG가 아닌 장면
익명
116
내가 20살에 결혼했으면, 너만한 딸이 있어 ~
익명
225
사랑이 사랑을 낳았다
익명
237
하...진짜 책상머리 공부만 했던 악마들 맞네
익명
269
싸우고 나서 하면 안되는거
익명
195
그걸 말로 해야아냐?
익명
288
놀이기구 타려다
익명
350
한반도에서 귀신 이야기가 발달못한 이유
익명
253
오늘 채상병 국회 청문회를 보면서 드는 우울한 생각
익명
320
초상화를 본 앵무새
익명
295
허이구야.. 우크라이나 살상무기 지원 재검토 뒷북 치는 외교부
익명
259
3년 보름달
익명
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