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이거 아는 냄샌데 이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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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기춘 기획의 냄새가 찐하게 나는데

그 다음세대인가 생각을 해 봐도 어짜피 속일 국민이 변하질 않아서

?

디올백에 갑자기 원가 6만원 어쩌구 부터 시작해서

마약혐의로 연예인 담그고... 유명한 멍멍이 조련사 담그고...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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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몰래봐도 합법입니다 (전국의 집주인분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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