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공항에서 울고있겠네요???

익명
513
나도 모르고 부모님도 모르는 여동생이 외국에서 온다고..

한국에 익숙하지 않아 일찍와서 기달려 달라고 온 문자를 이제서야 확인했네요.

주말에 푹 쉬고 왔더니.. 업무용 TRS폰에 이런 문자가..

공항에서 오도가도 못하고 울고 있을지 모르겠네
댓글
국민 3명중 2명 "사회 불공정"…중장년, 청년보다 불공정 인식↑
익명
496
가세연 부고소식 댓글 근황
익명
508
당근마켓에 나타난 기독교 빌런
익명
385
발로 게임해도 너보단 잘하겠다
익명
497
주말인데 회사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익명
500
꼬치 따묵자!!~
익명
1385
탄소중립 올림픽 근황
익명
529
고양이의 여름과 겨울
익명
425
강유정 의원의 술석열 휴가에 대한 펙폭
익명
507
이번 올림픽 사격으로 입증된 유구한 인터넷 밈
익명
477
QWER과 펜타포트, 결과는??
익명
548
여시에서 말하는 현재 결혼시장 분위기
익명
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