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공항에서 울고있겠네요???
익명
479
나도 모르고 부모님도 모르는 여동생이 외국에서 온다고..
한국에 익숙하지 않아 일찍와서 기달려 달라고 온 문자를 이제서야 확인했네요.
주말에 푹 쉬고 왔더니.. 업무용 TRS폰에 이런 문자가..
공항에서 오도가도 못하고 울고 있을지 모르겠네
한국에 익숙하지 않아 일찍와서 기달려 달라고 온 문자를 이제서야 확인했네요.
주말에 푹 쉬고 왔더니.. 업무용 TRS폰에 이런 문자가..
공항에서 오도가도 못하고 울고 있을지 모르겠네
댓글
잇지 유나 청바지핏
익명
391
레이드 뛰는 꿀벌
익명
358
광복절 기념 빙그레의 이벤트
익명
443
올해에는 전기부족하다고 겁안주는거보니
익명
400
대학 서열 근황
익명
413
ㅇㅎ) 후배한테 속옷 벗어주는 간호사 누나
익명
343
파리올림픽으로 대목이라는 업종
익명
248
장모님의 맛 3900원짜리 닭도리탕.jpg
익명
397
테디 리네르가 경기 끝나고 김민종의 손을 들어준 이유
익명
163
일본인이 한국와서 놀랐던 음식
익명
292
70대男, 가마솥 사체 ‘고라니’ 발뺌하더니…목 졸라 죽인 이웃집 ‘반려견’이었다
익명
373
모기 물린 자국 옆 빨간 점은 무엇일까?
익명
3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