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공항에서 울고있겠네요???
익명
447
나도 모르고 부모님도 모르는 여동생이 외국에서 온다고..
한국에 익숙하지 않아 일찍와서 기달려 달라고 온 문자를 이제서야 확인했네요.
주말에 푹 쉬고 왔더니.. 업무용 TRS폰에 이런 문자가..
공항에서 오도가도 못하고 울고 있을지 모르겠네
한국에 익숙하지 않아 일찍와서 기달려 달라고 온 문자를 이제서야 확인했네요.
주말에 푹 쉬고 왔더니.. 업무용 TRS폰에 이런 문자가..
공항에서 오도가도 못하고 울고 있을지 모르겠네
댓글
막걸리에 인공향료,색소 첨가 가능 시행령 개정
익명
485
카리나
익명
512
부산, 소상공인 폐업 근황
익명
508
[ㅎㅂ] 사우나 간 기분이네요
익명
364
멋진 누나
익명
478
장애인과 반려견들을 위한 거제시의 해수욕장
익명
529
You tube star
익명
398
아니 이제 집에좀 가자고
익명
471
베트남 아내 도망갔던 포항아재 근황
익명
480
한국인만 몰라보는 국밥 .사진의 문제점
익명
349
어느 외국인이 생각하는 올림픽 양궁..
익명
425
일본 이민을 꿈꾸던 프갤러
익명
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