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공항에서 울고있겠네요???
익명
261
나도 모르고 부모님도 모르는 여동생이 외국에서 온다고..
한국에 익숙하지 않아 일찍와서 기달려 달라고 온 문자를 이제서야 확인했네요.
주말에 푹 쉬고 왔더니.. 업무용 TRS폰에 이런 문자가..
공항에서 오도가도 못하고 울고 있을지 모르겠네
한국에 익숙하지 않아 일찍와서 기달려 달라고 온 문자를 이제서야 확인했네요.
주말에 푹 쉬고 왔더니.. 업무용 TRS폰에 이런 문자가..
공항에서 오도가도 못하고 울고 있을지 모르겠네
댓글
해병대 후배 때문에 마음 아픈 호랑나비
익명
197
정청래 “故 정두언 의원 5주기
익명
144
비 오기 시작하는데 이거 연락해줍니까??
익명
190
자기땅에 도로 놓기 성공
익명
132
이종섭 통화 '02-800-7070' 가입자 명의는
익명
140
속보) 시진핑 뇌졸중 증세
익명
78
술은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후속 ㅋㅋㅋㅋㅋ
익명
159
밥먹여주는 여친룩
익명
133
마포구청 근황
익명
1084
윤석열 지지자 16%의 비애..
익명
105
쥴리는 걸렸지만 가가멜은 성공함
익명
129
우원식 왜 지랄하는거임?
익명
1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