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공항에서 울고있겠네요???

익명
316
나도 모르고 부모님도 모르는 여동생이 외국에서 온다고..

한국에 익숙하지 않아 일찍와서 기달려 달라고 온 문자를 이제서야 확인했네요.

주말에 푹 쉬고 왔더니.. 업무용 TRS폰에 이런 문자가..

공항에서 오도가도 못하고 울고 있을지 모르겠네
댓글
양궁 3관왕 임시현 선수 인스타
익명
382
ㅇㅎ) 방문열고 안절부절 못하는 누나
익명
461
"갑자기 막혔다" 배달비 수십억 꽁꽁…'티메프 사태' 판박이
익명
282
무인가게 들어갔다가 '달칵'... "왜 문이 안 열리지?"
익명
456
"징계 효력 정지" 29전 29패 소송 비용은 누가 대나
익명
378
가세연이 살인적 혐오 방송을 계속할 수 있는 이유
익명
397
차 빼!!! 차 빼라고!!!!
익명
394
구글 찢기나?
익명
1369
밥 먹을 때 쩝쩝 소리 내면 안 되는 이유
익명
424
트럼프 vs 해리스 지지율 근황
익명
380
전문의 소견
익명
1356
코스피 역대급 폭락 285조원 증발
익명
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