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공항에서 울고있겠네요???

익명
519
나도 모르고 부모님도 모르는 여동생이 외국에서 온다고..

한국에 익숙하지 않아 일찍와서 기달려 달라고 온 문자를 이제서야 확인했네요.

주말에 푹 쉬고 왔더니.. 업무용 TRS폰에 이런 문자가..

공항에서 오도가도 못하고 울고 있을지 모르겠네
댓글
더울땐 후끈한 후방
익명
172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새만금 골프장 사업의 결말...
익명
107
공포의 기내식
익명
1102
노쇼해서 미안하다는 여자
익명
188
감기인줄 알았는데 식중독이였다.
익명
182
리스부부에서 미친 부부가 되었습니다
익명
149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책이 왔습니다
익명
147
오늘자 12사단 사망훈련병 추모분향소
익명
160
음주운전 처벌 기준 점점 강화되네요
익명
201
결국 3차대전은 한국에서 천공 발발이 될지도 모르겠군
익명
169
법사위-운영위를 1년씩 번갈아 하자고?
익명
168
오이 안에 야채 소를 넣어 시원하게 드세요??
익명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