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공항에서 울고있겠네요???

익명
451
나도 모르고 부모님도 모르는 여동생이 외국에서 온다고..

한국에 익숙하지 않아 일찍와서 기달려 달라고 온 문자를 이제서야 확인했네요.

주말에 푹 쉬고 왔더니.. 업무용 TRS폰에 이런 문자가..

공항에서 오도가도 못하고 울고 있을지 모르겠네
댓글
코로나 근황
익명
1376
공유 킥보드로 인생 날린 3인.
익명
414
배가 쏘옥 들어가 보이는 티셔츠
익명
377
주식하는 분들 흔들리지 말고 잘 들으세요
익명
413
워터밤 노지선
익명
453
봄동비빔밥
익명
458
남미 공대녀
익명
1396
금개구리의 놀라운 사냥술
익명
418
"尹 거부권 반드시 필요"..경제계, '노란봉투법' 본회의 통과에 망연자실
익명
408
마블 공개 예정작 총정리
익명
422
스케일링을 의사가 안하고 위생사가 하는 이유
익명
396
정몽규, 승부조작 사면 반대한 사람 공개 저격
익명
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