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공항에서 울고있겠네요???

익명
465
나도 모르고 부모님도 모르는 여동생이 외국에서 온다고..

한국에 익숙하지 않아 일찍와서 기달려 달라고 온 문자를 이제서야 확인했네요.

주말에 푹 쉬고 왔더니.. 업무용 TRS폰에 이런 문자가..

공항에서 오도가도 못하고 울고 있을지 모르겠네
댓글
안세영 금메달! 그랜드슬램 미션 클리어!
익명
565
금메달!!
익명
518
ITZY 유나 외모체크
익명
435
외국인 매도폭탄에 와르르 …"과도한 폭락, 이번주 반등 가능"
익명
448
마블, 엑스맨 리부트 촬영 2025년에 할 예정
익명
584
'날개 없는 추락' 코스피 예상 지지선 무너져…"바닥 멀지 않아"
익명
531
손흥민 본인이 안갔다고 하잖아
익명
630
미장은 지금이 기회임
익명
585
현실적인 왜국 축제 노점음식 탐방
익명
619
나라 망하나 코스피 급락…개미들 패닉
익명
577
'8% 급락' 주식시장 여파…"부동산 '패닉셀링'은 없다"
익명
480
맵찔이 회사 동료에게 억지로 한식 먹이는 왜국인
익명
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