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너무화가나는 상황을 목격했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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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미친?자라니?늙은이?새끼가?4시?5분쯤?용두역?5번출구앞?버스정류장에서?어린?아들이랑?가는?한?어머니한테?욕설을?날리고?가는걸?봤어요.?
미친1새끼가?지는?인도에서?삼발이?자전거를?타면서?빵빵대다가?어머니가?아이랑?있으니?행동이?느렸는데?그거?가지고?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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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유국이 되고 싶으면 이게 더 현실성있을듯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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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서 귀신본 사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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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88년생이라 연세가 많으신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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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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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렇게 허술하게 하는데 믿으라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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