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만들어도 될 것 같은 실제 해적 소탕 작전

익명
399

바다의 왕자 박명수 아니고 해상왕 장보고ㅋ

해적 소탕왕 빼면 장보고를 논할 수가 없는데

?

댓글
영원히 못들어가는 건물 발견
익명
347
배변패드 근황
익명
1253
문신의 아픔을 덜어주는 마취제
익명
104
윤석열 광증이 또 시작되었네요.
익명
162
어젯밤 아내가 음흉하게 웃으면서
익명
533
후훗..지름
익명
398
기사가 떴던데...
익명
1386
감동) 장난감 군인을 구하는 호머의 자세.jpg
익명
299
여러분 너무화가나는 상황을 목격했어요.
익명
436
집엘못가
익명
456
한국 대학 연구소 - 엔비디아보다 2배 더 우수한 신기술 성공
익명
331
너도 기다려
익명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