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부터 장문 댓글 작성으로 좀 달렸네요... 진짜 어질어질 ;

익명
203

기를 빨렸다는 걸 실감하고 있습니다.

머리가 아파요. 어지러워요.

?

좀 이따 저녁 간단하게 먹고, 오늘은 샤워한 뒤에 캔맥 하나 땡길래요.

?

분야를 너무 점프했습니다. 골머리 속이 빙글빙글...;;;

----

글수정으로.

댓글
빠꾸 없는 독일 길거리 간판
익명
853
안세영선수 힘보태는 방수현 해설위원
익명
586
정부 한국은행에 빌린 일시대출금 100조 돌파
익명
599
복무 거부하는 이스라엘 군인들,"차라리 감옥가겠다"
익명
614
수준차이가 너무 나는 민주당 당대표 토론
익명
738
자취의 장점
익명
1655
에어컨 고장 이유
익명
717
축구선수들의 오줌싸기
익명
820
인사하지 말라는 요청
익명
892
김동현이 태국가서 만난 무에타이 코치
익명
692
ㅅㅂ놈 하나 보고 가십쇼
익명
779
오해원 기상캐스터
익명
577
8 9 10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