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부터 장문 댓글 작성으로 좀 달렸네요... 진짜 어질어질 ;

익명
363

기를 빨렸다는 걸 실감하고 있습니다.

머리가 아파요. 어지러워요.

?

좀 이따 저녁 간단하게 먹고, 오늘은 샤워한 뒤에 캔맥 하나 땡길래요.

?

분야를 너무 점프했습니다. 골머리 속이 빙글빙글...;;;

----

글수정으로.

댓글
중국 로켓 발사 근황.mp4
익명
350
허준이 교수가 서울대 졸업 축사에 남긴 말
익명
338
66만!
익명
533
[6/29(토) 베스트모음] ADHD약을 코로 흡입해 오남용한 자의 최후(사진있음)
익명
438
이무기와 싸우는 용신의 무녀 manhwa
익명
413
닉언죄) 최평화님 조언으로 연재처 급수정 했습니다!
익명
163
조선일보와는 인터뷰 안하는 정청래 의원
익명
479
르노 손가락 여자의 사과문이 참 가관이네요
익명
377
농부와 사귀기 시작한 동생이 선물로 받아온것
익명
351
출간된 서적중 가장 치명적인 오타
익명
195
우리 모두가 아는 그 고무줄
익명
214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익명
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