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부터 장문 댓글 작성으로 좀 달렸네요... 진짜 어질어질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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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를 빨렸다는 걸 실감하고 있습니다.
머리가 아파요. 어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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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이따 저녁 간단하게 먹고, 오늘은 샤워한 뒤에 캔맥 하나 땡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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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를 너무 점프했습니다. 골머리 속이 빙글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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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정으로.
댓글
난 정치 같은 거 관심 없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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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탄핵 국회청원에 동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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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언론만 배불린 부산 엑스포 흥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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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한동훈 딸 논문 대필 의혹 무혐의, 참고인 다수 조사 끝 결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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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만 탈출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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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아편 생산을 강요했던 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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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주의)강아지 : "네가 씨1 발목까지 온다며!" (욕설주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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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놀았던 댕댕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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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앞에선 말 한마디도 못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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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프리미엄 우회 하다가 인생 망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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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명하게 드러나는 진짜광기 vs 가짜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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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금지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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