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부터 장문 댓글 작성으로 좀 달렸네요... 진짜 어질어질 ;

익명
313

기를 빨렸다는 걸 실감하고 있습니다.

머리가 아파요. 어지러워요.

?

좀 이따 저녁 간단하게 먹고, 오늘은 샤워한 뒤에 캔맥 하나 땡길래요.

?

분야를 너무 점프했습니다. 골머리 속이 빙글빙글...;;;

----

글수정으로.

댓글
탄핵청원 하고 왔습니다
익명
667
살이 빠진게 문제가 아니고
익명
690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주인공 전두환 동생 전경환의 인생...
익명
299
일본AV클리셰
익명
1137
로스앤젤레스 집회 참석한 해병대 예비역 채해병 특검 촉구
익명
327
새끼 고양이 사진 찍을라는데 엄마 고양이가 방해함
익명
205
함평 여고생 집단 ㅅ폭행 사건
익명
303
스파이가 하나 있군
익명
392
요즘 지하철 근황
익명
394
여고생이 롤 게임하는 만화
익명
322
내 후배가 모솔남녀 둘이 30살에 만나서 결혼했는데
익명
127
18년만에 범인검거한 노원주부살인사건.jpg
익명
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