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부터 장문 댓글 작성으로 좀 달렸네요... 진짜 어질어질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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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를 빨렸다는 걸 실감하고 있습니다.
머리가 아파요. 어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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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이따 저녁 간단하게 먹고, 오늘은 샤워한 뒤에 캔맥 하나 땡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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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를 너무 점프했습니다. 골머리 속이 빙글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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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정으로.
댓글
느낌이 쎄했던 치킨집 사장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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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사건 관련자들... 그냥 솔직히 말하면 되잖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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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해병 특검 재표결서 제대로 된 판단해달라는데 XX중인 국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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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만에 복귀했는데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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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소방서에서 모래 까지 갖추어 놔야겠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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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선비들과 수박 이찍들이 망친 대한민국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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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육강식이 가장 인간다운 것인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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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협회장 보니 의사가 얼마나 특권 의식에 쩔어 있는 집단인지 알겠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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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뭘 기대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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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도 수포자?…‘18÷0’에 “답이 없다”고 했더니 오답 처리 日서 논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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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줄다리기 선수들 근력 수준 ㄷㄷ.jpg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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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난리난 성균관대 에타 논란 주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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