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부터 장문 댓글 작성으로 좀 달렸네요... 진짜 어질어질 ;
익명
269
기를 빨렸다는 걸 실감하고 있습니다.
머리가 아파요. 어지러워요.
?
좀 이따 저녁 간단하게 먹고, 오늘은 샤워한 뒤에 캔맥 하나 땡길래요.
?
분야를 너무 점프했습니다. 골머리 속이 빙글빙글...;;;
----
글수정으로.
댓글
무한도전 정총무가 쏜다 특집이 미친 서사인 이유
익명
572
달리다 지칠때 각성하는 법
익명
102
19 실화주장) 중학생때 5만원으로 성매매를 한 디씨인의 이야기.jpg
익명
449
경찰이 뽑은 최악의 영화 1위
익명
309
100억은 없고 110억은 있고
익명
512
해병대가 개병대가 되어간 이유
익명
497
ㅇㅎ) 혀놀림이 남다른 사부님.manhwa
익명
570
우리집 현관에 붙은 수배서에 아빠 사진이 있음
익명
408
닭강정집의 믿을수없는 리뷰 이벤트
익명
480
명화 패러디 한 장
익명
445
(스포)리갈하이 성희롱 에피소드
익명
412
5년동안 유튜브하면서 엄청 많은 황소개구리 올챙이떼는 처음 본다고 말하는
익명
4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