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부터 장문 댓글 작성으로 좀 달렸네요... 진짜 어질어질 ;

익명
244

기를 빨렸다는 걸 실감하고 있습니다.

머리가 아파요. 어지러워요.

?

좀 이따 저녁 간단하게 먹고, 오늘은 샤워한 뒤에 캔맥 하나 땡길래요.

?

분야를 너무 점프했습니다. 골머리 속이 빙글빙글...;;;

----

글수정으로.

댓글
공돌이가 만든 닭 모이 통 .gif
익명
323
부부 ☞☜ 동반 모임의 진실.mp4
익명
227
어 이거 아는 냄샌데 이거
익명
213
우리동네에는 없는 국밥맛집
익명
210
화천시의 화끈한 보육
익명
197
술 먹고 넘어져서 엑스레이 찍었는데 응급실가래
익명
173
그 당은 왜 심심하면
익명
142
10 억을 연리 0.1%로 대출받아 집을 사고 싶다
익명
317
바다가재가 항상 하는 말은?
익명
299
배달 시켜먹다 겪은 귀여운 고양이썰
익명
268
물가 상승하는 만화
익명
237
백제 고증에 진심이었던 일본의 사극드라마.jpg
익명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