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부터 장문 댓글 작성으로 좀 달렸네요... 진짜 어질어질 ;

익명
189

기를 빨렸다는 걸 실감하고 있습니다.

머리가 아파요. 어지러워요.

?

좀 이따 저녁 간단하게 먹고, 오늘은 샤워한 뒤에 캔맥 하나 땡길래요.

?

분야를 너무 점프했습니다. 골머리 속이 빙글빙글...;;;

----

글수정으로.

댓글
국암 종자들과 2찍 버러지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장면
익명
117
중국에서 한국 유학 온지 3년된 여성의 변화
익명
162
풉..ㅡㅅㅡㅋ 해운대 숙소 당근 판매.
익명
168
주말에 입으려했는데
익명
156
암살자가 된 여직원 Manhwa
익명
216
오늘 오유를 보는 내 심정
익명
171
손비닥에 붙은 니뭇잎이
익명
104
구조한지 1년 3개월이 되었지만 못만지게해서 발톱 부러지고 목욕은 꿈도 못꾼 개
익명
185
이상한 사람
익명
670
축하래주라 나 장학금 면제야
익명
152
마흔으로 ~ 2행시 해봐 ~!
익명
117
러시아가 투표율 100%를 넘어가는 이유
익명
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