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부터 장문 댓글 작성으로 좀 달렸네요... 진짜 어질어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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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를 빨렸다는 걸 실감하고 있습니다.
머리가 아파요. 어지러워요.
?
좀 이따 저녁 간단하게 먹고, 오늘은 샤워한 뒤에 캔맥 하나 땡길래요.
?
분야를 너무 점프했습니다. 골머리 속이 빙글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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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정으로.
댓글
당근발 맞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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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스쿼미시 원주민 마을 댕겨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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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집에만 짱박혀 있고싶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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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예술 작품이 된 달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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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연주회에서 전화벨 울릴 때 거장의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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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하나 배우고 가시죠 -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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