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부터 장문 댓글 작성으로 좀 달렸네요... 진짜 어질어질 ;
익명
242
기를 빨렸다는 걸 실감하고 있습니다.
머리가 아파요. 어지러워요.
?
좀 이따 저녁 간단하게 먹고, 오늘은 샤워한 뒤에 캔맥 하나 땡길래요.
?
분야를 너무 점프했습니다. 골머리 속이 빙글빙글...;;;
----
글수정으로.
댓글
국내도입이 시급한 사장님.long jpg (ㅇㅎ)
익명
221
요즘 엄마 아빠 세대가 쓴다는 어체.jpg
익명
134
지하철에서 모르는 아주머니한테 2만원 받은 썰...manhwa
익명
235
로봇물고기
익명
198
동네형들한테 잡힘
익명
103
친구 먹어서 끌려가는 펠리컨
익명
196
홍콩반점 백스터콜 발령
익명
165
소꿉친구를 모델삼아 야설을 쓴 사람의 최후.jpg
익명
205
동네 빵집서 단체주문 '270개' 노쇼
익명
237
중국에서 개발한 목구멍 뚫어뻥.gif
익명
113
일본에서 이름으로 웃음거리가 된 한국인들
익명
166
싸지 않으면 나올수 없는 방
익명
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