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부터 장문 댓글 작성으로 좀 달렸네요... 진짜 어질어질 ;
익명
254
기를 빨렸다는 걸 실감하고 있습니다.
머리가 아파요. 어지러워요.
?
좀 이따 저녁 간단하게 먹고, 오늘은 샤워한 뒤에 캔맥 하나 땡길래요.
?
분야를 너무 점프했습니다. 골머리 속이 빙글빙글...;;;
----
글수정으로.
댓글
진짜 2천조 이상 가치가 있는 것은 석유가 아니라
익명
115
22대 첫번째 국회에서 국힘 나가잖아요 그러다 문열어라고 항의하잖아요?
익명
126
이 3건의 공통점을 찾으시오
익명
97
개 있는 집 쓰레기통
익명
172
팔다쳤다고 집으로 부르는 여사친
익명
95
저번에 제 차키 줏어준 똑똑이 공돌이 사진 가져왔어용
익명
108
심수봉 그때 그 사람 정체
익명
161
이거 다 뒤집혀 있는데
익명
108
오늘의.착샷
익명
99
Nba 경기에서 배까고 춤추다 퇴장당한 아저씨 12년뒤 근황
익명
160
존잘남한테 번호 까인이유
익명
155
물건훔치는 놈 바로 잡아내는 AI.gif
익명
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