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부터 장문 댓글 작성으로 좀 달렸네요... 진짜 어질어질 ;

익명
330

기를 빨렸다는 걸 실감하고 있습니다.

머리가 아파요. 어지러워요.

?

좀 이따 저녁 간단하게 먹고, 오늘은 샤워한 뒤에 캔맥 하나 땡길래요.

?

분야를 너무 점프했습니다. 골머리 속이 빙글빙글...;;;

----

글수정으로.

댓글
[6/4(화) 베스트모음] 남친이 여친의 갑질을 다 받아줬던 이유
익명
120
다급해진 밀양 가해자들
익명
210
우리는 지금 천공의 시대에 살고 있다
익명
130
남들이 안 가는 길을 묵묵히 가는 라면회사
익명
82
유명한 국내 판타지 소설 도입부 .jpg
익명
146
성범죄 피해자들이 피해 당시 입고 있었던 옷
익명
138
우리나라 유부남들의 현실
익명
102
손녀데리고 찜질방 오신 할머니.jpg
익명
90
사육사가 물에 떠내려가는 걸 본 코끼리.mp4
익명
129
임영웅이 콘서트에서 히어로라고 언급한 진행요원.jpgif
익명
99
상상 그 이상의 ㅁㅊ 존재감
익명
100
자신의 죽음을 예측한 수학자
익명
150